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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셀프세차장가서 세차해줬습니다. ^^;
왁스까지 먹이려고 일부러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갔는데.. 왁스까지 바르고 나니 벌써 더워지더라구요.
진짜 여름 다된거 같네요. ^^
테드 스티커도 붙이고.. ㅎㅎ
맥과이어 테크왁스로 광까지 내봤지만....
연두색은 영 광빨이 안사네요 ㅠㅠ;
게다가 고층빌딩도 없어서 본넷에 반사될 물체도 없고.... -__-;;;
대신 스월마크나 황사, 송화가루 등에서 좀 자유로운 편이지만....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검정 차들 보니 괜히 부럽네요. ^^;
왁스까지 먹이려고 일부러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갔는데.. 왁스까지 바르고 나니 벌써 더워지더라구요.
진짜 여름 다된거 같네요. ^^
테드 스티커도 붙이고.. ㅎㅎ
맥과이어 테크왁스로 광까지 내봤지만....
연두색은 영 광빨이 안사네요 ㅠㅠ;
게다가 고층빌딩도 없어서 본넷에 반사될 물체도 없고.... -__-;;;
대신 스월마크나 황사, 송화가루 등에서 좀 자유로운 편이지만....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검정 차들 보니 괜히 부럽네요. ^^;
2009.05.10 11:10:22 (*.34.100.67)
깔끔하네요-!! 저도 세차를 즐기는 편인데- 요새 텍사스가 많이 더워져서 한번 세차하고 오면 멍해집니다. ㅎㅎ
그래도 세차하고나면 그 개운한 맛은.. 참 차를 소유하면서 생기는 또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싶네요- ^^
그래도 세차하고나면 그 개운한 맛은.. 참 차를 소유하면서 생기는 또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싶네요- ^^
제가 살았던 곳과 얼추 비슷해서..ㅎㅎ 그때가 5년전이니 지금은 많이 변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