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세차하고 한 컷_e90

김지학

https://www.teamtestdrive.com/album/4429202

2020.03.22 22:37:19 (*.253.163.93)

1733

오랜만에 세차하고 한 컷 찍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오래 탈 요량으로 들고 온 차는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타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안을 찾기 힘든 차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봄철이라 종종 드라이브도 나가야죠.

주차장에서 대충 찍어봤는데, 삼각대를 작은거라도 하나 구비해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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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09:46:55 (*.38.47.179)

김지웅

f 랑 g 3시리즈 나오고나서 보니까 e90이 더 이뻐보입니다. 사이즈도 적당히 작아서 딱 좋구요

2020.03.23 23:59:58 (*.253.163.93)

김지학

저도 동감합니다. 이 사이즈가 딱 좋은 것 같아요 :)

2020.03.23 11:15:06 (*.102.113.249)

정봉근

N54 인가요 ^^

2020.03.24 00:00:11 (*.253.163.93)

김지학

N47입니다 ㅎㅎ

2020.03.24 12:35:21 (*.169.77.130)

박종복

대안을 찾기 힘든차. 심히 공감합니다.
캐니다에서 잠시 몰아본 335 컨버터블 수동 이후 차량관이 바뀌었어요.

2020.03.30 12:04:32 (*.253.163.93)

김지학

저도 처음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는 차량입니다 :)

2020.03.25 17:32:30 (*.115.227.88)

김학진

잔뜩 웅크린 자세가 E90만의 특징인듯 합니다.
3시리즈 중에서도 전무후무한 느낌이 있죠...^^

2020.03.30 12:04:59 (*.253.163.93)

김지학

웅크린 자세가 맞는 것 같아요 :) 요즘 차들은 너무 커서 딱 이 사이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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