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처음 인사드립니다.
2005 NISSAN 350Z 이고요,
간단히 인치업만 하였습니다.
테드 스티커 부착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앞으로 번개/모임 통해 자주 뵙겠습니다.
요즘 부쩍 사진에 관심이 생겨.. 여자친구 사진기로 시간날때마다
셔터를 눌러보고 있습니다만.. 사진에 담긴 초짜 느낌은 숨길수가 없네요...

2010.06.11 01:08:13 (*.194.104.234)

오공이는 좋겠어요~
그렇게 아끼고 이뻐해주는 주인이 있어서 ^^
어뮤즈 프론트의 적당히 흐뭇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에 웃음을 선사해주는 것 같아 포근합니다 ^^
2010.06.11 13:35:34 (*.183.163.129)

오오 좋은 Z입니다. 범퍼는 Amuse, 사이드미러는 왠지 Ganador Carbon Mirror인거 같네요. ㅎㅎㅎ 미국에 있을때 저도 350Z를 탔던지라 파츠들이 눈에 익는게 많군요~ 휠은 볼크 CE37 (맞나? 이건 헷갈리네요)..좋은 선택이십니다~
2010.06.11 20:39:22 (*.48.247.21)

제가 아는 분과 한다리 건너서 알고 지내는 분이 아닌가? 해서 등록해 봅니다...
이 차량 모습이 아니였는지요?
하얏트 에서
2010.06.11 23:59:40 (*.78.77.71)

우람한 펜더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제 차에 Ganador 미러 달아주고 싶었는데 그런 미끈한 미러는 역시 Z같은 차에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
사진느낌 독특하고 좋은데요~
지난 벙개때 자세히 못봤는데, 에어로킷이 멋지게 장착되어있었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