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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의 썸머 입니다...저의 리버티 / 여름을 즐기는 데 필수 파트너
Northern Pike 라고 무식한 성질의 물고기...입니다
호수위의 명상...
Kent Lake at Sunset
하루 낚시를 마치고 배를 끌어올려 집에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Bayside Sportrs Bar & Grill 이라고 자주 가는 식당 앞입니다. 경치가 시원해서 여름엔 매우 좋습니다. 음식은 그냥 미국식당인데 꽤 괜찮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Walled Lake 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새벽 2시까지...
차+배 조합=기차
관광용 열기구가 머리 위로 내려오더군요
항해중...(?)
Kent Lake의 아름다운 저녁놀 Kent Lake는 켄싱턴 메트로파크 (Milford)에 있습니다. (96번 153 Kent Lake Rd Exit)
오늘 길가다 발견한 구닥다리 바이퍼 RT-10
구닥다리라지만 포스는 길가의 차들을 다 압도할 만 합니다.
뽀대로 구형 바이퍼를 따라올 차가 별로 없는 듯...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일반인 소유 무트찦 (M15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평안 하신지요?
운치있는 호수+보트+강력한 토잉머쉰의 조합 너무나 부럽습니다...^^
마린(?)스포츠를 즐기시는 분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그저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지인의 지인분 보트와 제트스키를 얻어타봤는데...
구매의욕이 불끈불끈 T_T 그러나 가격은 저 안드로메다에...)

갑자기 궁금해지는데..보트를 트레일러에 올릴때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ps:무트의 저 더블위시본..을 섹시하다고 느끼는...전 변태...일까요?--:...무트 꼭 한번 가져보고 싶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FmbB3F0dZg
http://www.youtube.com/watch?v=7WaH87ZYBLs
설명보다는...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비디오 링크했습니다.
저는 무트도 좋지만 윌리스 MB 꼭 한번 가져보고 싶네영

아 이런분위기 미시간 너무 좋아해요....정신없는 뉴욕 뉴저지 있다가 앤아버 가끔 놀러오면 너무 좋다는....ㅋ
정말 멋집니다~

와우~ 너무 멋집니다! 사진속 분위기가 아름답네요~
미시건은 아니었지만, 매디슨쪽으로 갔을 때 보트를 끌고 다니는 차량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F-150랩터에 보트를 끌고 싶네요~

정말 멋진 정경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스터를 보는것 같군요.
전 낚시는 즐기지 않고 직접 들어가서 작살로 잡는걸 좋아하는데.. 때로는 불끈~ 미국이나 뉴질랜드로 이민가 요트 하나사서, 항해랑 다이빙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클래식한 보트 이미지도 넘 근사합니다. 수십년 된 보트나 요트.. 잘 관리된것들..외국선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 우리나라도 인프라가 얼릉 구축됨 좋겠습니다. 담에 또 올려주세요~ ㅋ
노던파이크... 무시무시하죠 이빨이 거의 바라쿠다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힘도 장난이 아닌것 같던데.. 부럽습니다.
어군탐지기도 있으시고... 저에겐 드림이네요
미시간... 여름에는 정말 좋지요.
내일도 체감온도 최소 43도라는 일기예보에 그곳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