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깔끔하고 멋진 차로군요.  355놉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예쁘네요.. 저도 머플러 팁을 작업해야하는데..ㅎㅎ 부럽습니다

세라토 이쁩니다 ㅎㅎㅎ 역시 세라토는 유로가 진리인거같습니다 ㅎㅎ

면허 취득 전에는 세라토 유로와 클릭이 제일 가지고 싶었는데, 역시 지금봐도 멋진 차입니다 ^^

355타보고 싶습니다^^ 깔끔합니다...

너무 환상적입니다.! 

본인.. 포르테 해치백 계약하기전까지 약 9개월을 장터에 매복하면서 2.0 MT를 찾아볼려고 그렇게.. 그렇게 노력했지만.

부족했었는지.. 결국엔 포기하고 신차를 지르는 만행을 하였지만, 

여전히 세라토 유로를 보면은 이뻐서 환장하고 갑니다 (ㅠㅠ..) 

저도 부산사는데. 커피 한잔과 함께 인사드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와 정말 멋집니다. 실제로도 한번 보고 싶네요 ㅠ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니 제가 타던 쎄라토유로 2.0 검은색이 무척 생각납니다^^;

저는 후드만 세이본 카본후드였습니다만..^^:

저도 쎄라토 초창기때 17인치 BBS LM 을(챔피언은 아니였습니다^^;) 썼었는데^^;..

시트는 저랑 같은 사직동 오토XXX 의 사장님이 한땀한땀 정성스레 알칸타라로 리폼하신 제품이네요^^

시간되실때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하~ 예전에 동서로 퇴근길에 봤던 차네요. 그때 엠블렘도 다른거였지요?

옆에 흰색 쎄라토 유로가 나란히 가길래 사진 찍을까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ㅋ

반갑습니다~

재미있는 조합이네요.

예쁩니다. ㅋ

제 생애 첫 차가 세라토 유로 2.0MT였는데... GTI 수동에 꽂혀 구매한 지 1년 만에 팔았습니다. ㅠ.ㅠ... 검은색 순정상태이었는데 수출용에만 장착되던 루프 스포일러를 모비스에서 사서 장착을 했었죠 ^^; 좋은 분한테 팔려가긴 했는데... 지금도 타고 계시는 지 모르겠네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나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세팅하는 재미에 빠지셨네요.. 저도 투카 한대 사서 세팅해 볼까 했었는데.. 유로 넘 이쁩니다. 가지고 계신차량 다 순정은 아니네요..^.^ 관공서에 뭐 타고 가시나 했습니다...ㅋㅋ

너무 깔끔합니다 ^^

문의사항이 있어 쪽지드렸습니다 ㅎㅎ;

말로만 듣던 그 세라토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것이 느껴집니다. 겨울에 페라리 쇠덩어리 수동노브 생각만해도 동상걸릴 것 같네요^^

휀더작업도 무척 인상적입니다. 좌우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기가 어려웠을 것 같는데 작업이 잘 된 것 같네요. 말씀 안하셨으면 순정인 줄 알았을 겁니다.

중고매물로도 찾기어려운 세라토 유로 2.0 MT 모델을 가지고 계시군요.... 차에 애정을 듬뿍 담으신거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한 색상이어서 더 반갑네요. 애들 태어난 후로는 차에 신경쓰기 어려워 세차도 잘 안하고 타는데, 2.7스왑에 이래저래 팔기도 뭐한 차가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꾸미시는 것 사진으로만 봐도 대리만족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용완님 ^^ 여기서도 보네요

사진으로 봐도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기어봉 중심 안맞는건

기어봉이나 깃봉 나사선 부근에 얇은 테잎을 감고서 조절하면 중심선 맞게 조립이 되더군요

저같은 경우 그렇게 해서 중심 맞춘적이 있습니다

해치백 차량들 너무 좋아요!

이쁜차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설 속의 쎄라토 유로... 아마 저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녀석일겁니다.

비록 저보다 빨리 세상을 떴지만...ㅋ

아끼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용완님...^^여기서도 뵙군요

언제 함 구경해보고 싶은 욕구가.....

잼나는 과도하게 사치스러운 드레스업과

세라토 유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