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와 함께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혼다코리아, 월드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 영화제 VIP 의전 차량으로 지원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 가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에 어코드를 VIP 탑승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피판 레이디' 황정음, '액터스 어워드' 수상자 류승범을 비롯하여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인엽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등 국내외 주요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비롯하여, 7월 15일에서 25일까지 개최되는 PiFan2010 기간동안 VIP 게스트들의 의전 차량으로 혼다의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 3대를 지원한다.
이번 영화제에 협찬하는 혼다 어코드는 전세계 160개국에서 1,700만대 이상 판매 된 월드 베스트셀링카이며, 2004년 혼다가 국내시장에 진출할 당시 처음 들여온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월 1천대 판매 돌파, 출시 당월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운 혼다 어코드는 현재 어코드 2.4, 어코드 3.5 모델이 판매 중이며, 7월 한 달 동안 어코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SK주유상품권200만원을 증정 하고 있다.
혼다 관계자는 “독특한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는 영화제의 컨셉이 혼다 어코드의 타깃 고객인 ‘뉴 리더’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PiFan 후원과 같이 다양한 문화 접점을 확대하여 보다 친숙한 혼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PiFan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판타스틱영화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장르영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데에 취지를 둔 영화제이다. 영화와 만화, 게임을 아우르는 영상문화의 메카라 불리는 부천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PiFan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며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로 가득한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