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저에겐 너무 예쁘네요.

어제 5시간 동안 열심히 닦았습니다.^^v 양손에 영광의 상처들이... 리프트 올려서 하부 세차를 하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15년이 넘었네요. 올드카(?)일 수록 주인의 따뜻한 손길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F10을 몇 일 동안 타게 되었는데 F10과 E34 중 선택하라고 하면 E34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타보고 돌아보면 편의사양이야 e60, f10이 좋겠지만

그 느낌은... 말로 설명드리기 힘들 겁니다.

e34... 명작이란 건 바로 e34를 두고 하는 말일 겁니다^^,

세원님 차에 비하겠습니까?^^ 세원님 디테일링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원님의 노하우를 좀 배우고 싶네요.

아닙니다^^ 저는 원래 깨끗한 상태 그저 유지만 하고 있을 뿐.......

더러운 상태를 저렇게 깨끗히 하는 방법은 모릅니다........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

기태님 잘 지내시죠? 계획하신 것은 잘 진행되는지요? 어제 고생 좀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보람이 있네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이제 1차 목표에 많이 근접했습니다. 그동안 시행 착오도 많았는데... 창학님 어서 BMW로 오세요. ㅋㅋ

아... 종영님... 한번 뵙고 싶네요.^^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문콕도 신경 쓰이고 주차 장소도 그렇고... 최근 한가지 특템(문콕가드)한 것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놓이긴 합니다.

^^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사진이 좀 잘 나오긴 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안 보이려 노력 중입니다.

5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요령이 좀 있었으면 쉽게 했을텐데... 작정하고 한번 작업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리프트에 올려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년이 넘었네요...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습니다.

노력 중인데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계획을 세워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행거리가 74000km 라 풀 오버홀은 아니고 헤드 오버홀 진행했습니다. 테핏, 개스킷, 점화플러 교환, 바노스 오버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버홀 후 고rpm에서 주행을 하지 못해 완전한 느낌은 아니지만 오버홀 전 보다 훨씬 부드럽고 많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소음도 많이 줄었구요.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하우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엔진룸을 청소하려고 맘 먹고 몇가지 용품을 샀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구요. 맘은 신차 출고 상태로 만들고 싶었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깨끗해진 엔진 커버를 보면서 저 스스로도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준님 애마 이야기도 테드를 통해 잘 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클릭을 입양 보내서 출전이 힘드네요. 차를 빌려서 출전할까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태백에 가신다구요? 선준님 열정 대단하십니다. 뵙고 싶네요.

시간만 많았다면 오버홀 할때 옆에서 이것저것 닦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맘만 앞서서 손에 상처도 많이 생기고 허리도 아프고...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향후 15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싶은게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과찬이십니다.^^ 차근차근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욱님 잘 지내시나요? 영주님과 예전에 뵈었는데... 코드가 269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실증나지 않고 old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욱님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