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통풍시트 기능이 없는 시트입니다.
특히 등쪽은 에어컨을 틀어도 드라이빙 후에는 여지없이 푹 젖는데 시트 가죽에 냄새라도 베일까 걱정이네요.
김여사님들처럼 방석 깔고 다니긴 싫구요.
제목은 통풍시트 추천입니다만 애프터마켓 용품이나 혜안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통품시트로 갈아라 이런건 말고요.
애프터마켓용 통풍시트도 괜찮지만 요즘 3D 통풍 방석 또는 메쉬방석이라고 폴리모노사 제작한 제품이 많습니다.
펀*이나 기타 오픈마켓에 판매합니다. 링크 걸어드리고 싶지만 광고처럼 보일까바 생략하겠습니다.
방석에 앉으시고 에어벤트의 바람방향을 다리쪽으로 해두시면 방석사이로 바람이 통하면서 나름 시원함을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가죽시트가 무슨 색상인지 모르겠지만 베이지, 백색, 회색도 있어서 나름 순정틱(?)하게 사용할수 있더군요.
순정통풍시트 생기기전까지 저방법으로 비교적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폰* 매쉬제품입니다. 크기도 작아서 마음에 드네요
네이*에 통풍시트 검색하시면 나오구요
소음이 다소 있지만 음악소리에 묻히는 정도입니다.
가격대는 3만원중반이고 에어컨 틀기도 그렇고 안틀기도 그렇고 그럴때 정말 좋습니다.
등쪽은 덜 시원한데 가끔 등을 띄었다 다시 붙히면 시원하구요 ㅎㅎ
1년 봄,여름,가을동안 사용 했는데 고장없고 강추입니다.
처음 사셨을때 냄새가 날수있으므로 밖에 내놓으셔서 냄새 빼시구요 ㅎㅎ
통풍시트 가장 큰 단점은 시트 포지션이 엄청 높아져서 천정에 머리가 닿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