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회원입니다.

첫차로 15년된 엘란을 샀었습니다. 잘타고 다녔죠. 그렇게 차라는 것에 재미를 붙였다가 4년전에 해외출장이 잦은 부서로 오면서 차를 탈 시간이 부적하더라구여. 그래서 처분하고 지금은 회사생활 열심히 하면서 결혼하고 애도 낳고 했는데 다시 저만을 위한 차를 한대 구입할까 고민 중인데요.

한정된 예산으로 고민이 좀 되네요.
후륜+수동이 필수조건입니다. 독일차나 일본차는 연식이되도 2천이 그냥 넘다리구요. 그 중, 조건을 만족하는 가장 저렴한 차는 젠쿱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테드회원님께는 별로 인기가 없나봅니다. 혹시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추천할만 차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