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폭스바겐 오너입니다.

얼마전 유명 자동차 블로거글 보았는데 다른나라에 비해 한국이

신호등도 월등히 많을 뿐더러 도로도 신호등간격이 짧고 가다서다

하는 구간이 많아 아무리 독일이나 유럽차도 10만키로 넘으면

고장이 다른 나라 같은 차에 비해 수명이 짧다라고 합니다.

물론 정체가 차량에게 스트레스를 준다지만

이런 의견이 맞나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머리털나고 유럽이나 제 자동차생산국인 독일도 같은 여건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