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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차윤수
써킷..^-^ 재미있을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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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1:00 (*.0.0.1)
임상철
바로 합법적인 배틀이져, 자기차의 한계를 실험할수있는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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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1:00 (*.0.0.1)
박지수
제주의의 소위 말하는 양카 오너분들, 시내든 국도든 항상 4000rpm 이상을 밟고 다니면서 ,제가 와인딩 하러 중미산 가자고 하면, 꼬부랑 길이 젤 싫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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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1:00 (*.0.0.1)
박지수
서킷 체험 주행이라도 쉽게 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용인에서 없어졌다죵 ㅠ.ㅠ) 의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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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3:00 (*.0.0.1)
이동규
아..서킷...10여일후면..드디어 돌아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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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신현민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써킷주행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현재 저의 무쏘로는 조금 무리겠습니다만 언젠간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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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배지운
맞는 말입니다..공도에서의 배틀은 자신은 물론 아무 상관없는 타인의 생명도 위협하는 행위라고 봅니다...정말 실력을 겨루고 싶다면 에버랜드나 문막 모터파크 등에서 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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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7:00 (*.0.0.1)
이준호
움.. 공로에서 가장 맛가는것...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와 1차선 사이공간으로 삐집고 추월하기.. ㅡ.ㅡ;; 1,2 차선 나란히가는 두대 사이를 x00키로로 나미따고 나가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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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3:00 (*.0.0.1)
황호선
국내 최고속 써킷 태백준용써킷도 있습니다. 직선 900m에 280km까지 마크하는 거 보았고 저도 240까지는 내봤습니다.(물론 바이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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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7:00 (*.0.0.1)
최진현
태백 준용서킷은 고성능 차량들에게 꽤 유리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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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8:00 (*.0.0.1)
배진우
써킷도 나름대로 조심하며 타야 합니다.. 용인의 5,6번 과 10번 같은 경우 거의 안전지대가 없다고 느껴지니.. 전 공도보다 써킷이 더 무섭던데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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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최진현
진우님 옳은 말씀입니다. 공도나 써킷이나 위험하긴 매 한가지죠. 랩타임에 욕심을 가지면 써킷이 더 난이도가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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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최진현
하지만 유유히 자기 갈길을 가는 일반차들에게 위험을 줄 일은 없잖아요. 전 그것이 최고로 무섭거든요. 써킷에선 적어도 그런 위험 혹은 공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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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배진우
그건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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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3:00 (*.0.0.1)
박상훈
진현님이 말하시던 상주대 앞에서 김천까지 가는 편도1차선도로.....어제 제가 그길을 달려봤는데...상당히 위험난코스 길이더군요 초행길이라서 더욱그런 느낌을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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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6:00 (*.0.0.1)
최진현
상훈님께서 <사례1>의 장소 답사를 하신셈이네요^^; 국도지만 속도를 낸다면 은근히 위험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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