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7:12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1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M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5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M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참고로 전륜구동모빌의 경우는 쏘잉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엄석일
헉.. 어떤 말씀인지 자세하게 얘기좀 해주시겠습니까?^^ 쏘잉.. 쓰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정한조
글쎄, 쏘잉에 대해서는 제가 배운 내용과 차이가 있군요. 쏘잉에서도 턱인과 핸들링을 병행해서 접지력을 확보합니다. 무작정 흔드는 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저는 '린인'이란 것은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익렬님께서 언급하신 것이 처음 본 것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0:00 (*.0.0.1)
정한조
모두 쏘잉의 범주 안에서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개념을 서로 다르게 알고있나 보군요. 비슷한거긴 합니다만, 제가 알기로 후륜의 경우엔 드리프트나 테일슬라이드시 쏘잉을 활용 라인을 잡아나가는데 유용하고, 전륜구동의 경우는 구동력이 따르기때문에 불필요한 쏘잉은 '손실'이 많게 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익렬
물론..아날로그식의 개념이기 때문에, 적절하고 미세한 활용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긴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강자승
쏘잉이 그립잡을려고 하는거 맞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정한조
일단 쏘잉을 쓴다는 상황 자체가 원래는 불필요한 동작이지요. 정해진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말이니까요. 한계를 살짝 넘어서려고 하는 것을 제 라인 안으로 끌고 들어오려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동욱
린인은 알차를 몸으로 눕힐때..쓰던 말이죠? 가급적 쏘잉이 없는 핸들링이라면 더좋죠? ㅋㅋ







번호
제목
이름
451 이엡vs MR2 터보& 콜벳C4... 16 이익렬 2003-03-31 1304
450 뻘쭘한 배틀. 20 조현민 2003-03-30 952
힐 클라이밍... 9 이익렬 2003-03-29 709
448 아주 오랜만의 재미있는 주행 12 안재용 2003-03-28 989
447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습니까? 14 배진우 2003-03-27 1076
446 그들은 왜... 몰랐을까.. 13 김현규 2003-03-27 850
445 매그너스 이글 따라가기 11 이성구 2003-03-27 1016
444 다운힐 공략. 29 이익렬 2003-03-24 1233
443 이엡vs 투숙.. 33 이익렬 2003-03-18 1686
442 프라이드와 쏘나타2의 한판.. 28 서강석 2003-03-17 1053
441 [불가능배틀] SL 55 AMG vs. C 220 (2) 12 김민아 2003-03-11 1305
440 베틀에선 눈을 크게 떠라.. 7 정지욱 2003-03-10 971
439 게기판 속도를 꺽어라 7 이성구 2003-03-09 1075
438 2002년식 비엠325와의 스트리트베틀^^ 17 최인석 2003-03-08 1232
437 [불가능배틀]SL 55 AMG vs. C 220 CDI (1) 9 김민아 2003-03-08 985
436 M3(?) 따라가기... 15 최철식 2003-03-02 1799
435 NSX 와의 조우~ 7 홍종혁 2003-02-28 1131
434 How to get people to race you - Without being a jerk: 2 정지욱 2003-02-25 820
433 배틀은 하기 싫지만, 질수는 없다. 11 조현민 2003-02-23 1247
432 To do or not to do? 4 표세원 2003-02-23 745
431 세계최강 머신 VS VW 제타... 15 김태훈 2003-02-23 1179
430 울동네 경찰 아저씨 씨에로 5 이성구 2003-02-21 795
429 강변을 지나 도시고속도로를 달리며 ...... 13 엄석일 2003-02-21 625
428 I-465에서 머스탱 GT와의 짧은 데이트 11 양승한 2003-02-20 703
427 몇년전.... 10 장인수 2003-02-20 808
426 멋진 배틀 구경^^ 12 김용운 2003-02-20 932
425 무서운 체어맨...서해안고속도로에서..ㅋ 9 서호원 2003-02-10 1644
424 서킷에서 포터로 승용차 따라가기^^ 이득희 2003-02-09 744
423 따끈 따근한, 레간자와의 배틀 24 김성준 2003-02-06 1194
422 써킷이 가장 안전하다? 16 최진현 2003-02-03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