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자동차생활' 9월호에 실었던 르노 트윙고와 혼다 투데이 그림입니다.
오랫만에 그린 것이라 서투르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네요.
디자인이나 개념에서 공통점이 많은 차라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참고로 르노 트윙고는 1992년, 혼다 투데이는 1985년에 데뷔했습니다.
배기량 1.2리터인 트윙고가 0.6리터인 투데이보다 크지요.
성능을 이야기하기에는 뭣해 구체적인 스펙을 올리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베이직한 탈것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2006.09.17 11:39:52 (*.88.78.150)

개인적으로 르노의 차들은 너무 전위적이여서 프랑스외 특히 유럽을 제외한
지역 정서에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트윙고는 정말 오래도록 매력적인
디잔인것 같습니다. 기본기능에 충실하면서 실용적이고 예쁜 소형차는
보기만해도 경쾌해지는거 같아요~~~^^
지역 정서에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트윙고는 정말 오래도록 매력적인
디잔인것 같습니다. 기본기능에 충실하면서 실용적이고 예쁜 소형차는
보기만해도 경쾌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