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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차에게 뭐라 말하고 있는 중 ~~


보드의 글을 읽다가 로코갤러리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작년 가을
갔던 생각이 나서 애마 사진하나 올립니다...
차 바꾸고 그리 오래지 않아 갔었고, 올라가던 도중에 GTI 클럽분을 스쳐지나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차는 Q270이고 아이박, 먼로에 SSR18인치 달고 있습니다.
유치하긴 하지만, 엠블렘 튠을 했네요. ^^
첨 차를 샀을때 엠블렘이 없어서 새로 사야할 판이었습니다.
웃기게도 270 엠블렘은구하기가 힘들고 330은 쉽게 구해지더군요.
그래서 짝퉁 330이 탄생했습니다.

2008.02.13 11:45:41 (*.73.48.162)

아...운치있습니다. 이른새벽에 간다면 더욱 그럴듯 하겠군요..날 풀리면 저도 어서 사진한방 찍어줘야 겠습니다....^^
2008.02.13 13:32:12 (*.106.223.19)

로코갤러리~ 가는 길이 좋죠!!
휠도 바뀌었고, LED 리피터도 하셨으니
차라리 휀더 시그널을 삭제해서 완벽한 330이 되시는게~
휠도 바뀌었고, LED 리피터도 하셨으니
차라리 휀더 시그널을 삭제해서 완벽한 330이 되시는게~
2008.02.13 14:00:52 (*.51.81.11)

호선님... 사실 클릭R만큼 즐거운 차는 없죠^^ 대신 요즘은 BMW바이크 한대 입양해서 마음 달래고 있습니다.
성대님... 근처 경치가 괜찮습니다. 일찍 가셔야 사람없이 사진도 좀 찍고 하실수 있습니다.
익렬님... 드라이빙스킬이 허접해서리. TG가 워낙 롤이 심해서 클릭으로 돌던 속도로 못돌아나가는 코너가 많네요. 하지만, 편하고 좋네요.
동욱님... 휀더 시그널을 삭제하려면 일이 좀 많은듯해서요. 별로 330에 대한 미련은 없어서요.
상규님... 청평에 도로에 아련한 추억이시라...뭘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예전에 바이크타고 워낙 많이 갔던 길이라 차타고 가면 심심합니다.
성대님... 근처 경치가 괜찮습니다. 일찍 가셔야 사람없이 사진도 좀 찍고 하실수 있습니다.
익렬님... 드라이빙스킬이 허접해서리. TG가 워낙 롤이 심해서 클릭으로 돌던 속도로 못돌아나가는 코너가 많네요. 하지만, 편하고 좋네요.
동욱님... 휀더 시그널을 삭제하려면 일이 좀 많은듯해서요. 별로 330에 대한 미련은 없어서요.
상규님... 청평에 도로에 아련한 추억이시라...뭘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예전에 바이크타고 워낙 많이 갔던 길이라 차타고 가면 심심합니다.
엠블렘튠은 240S 정도로 붙이면 오히려 경쟁력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