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자유사진방 와니님의 게시물에서 퍼옴>


독일군 지휘관용 다용도 장갑 차량으로 2008년 채용 예정이랍니다.

군용이니만큼 장갑(유리도 소총탄 저도는 막을 수 있게 만들겠지요과
통신장비등이 만재되어있을것이라 생각되며, 중량이 약 5.3톤에 이른다고
하며,  제식명은  Frettchen(수달과 동물인듯) 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독일군도 소프트스킨의 차량에는 크게 신경쓰는 편이아니었던것 같은데
최신형의 suv를 이렇게 채용하는걸 보니 신기합니다.  

늘어난 중량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대응 하였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아직 웹에 별다른 정보가 없는듯하여 일단 제원없이 사진부터 퍼왔습니다 ^^



p.s

한국군에도 공군 Romad팀이 유사한 개념으로 차량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각종 통신구축과 항공기 공격유도 및 기타 불특정 임무에 투입 되므로
군용차보다는 아무래도 신기술이 투입된 사제suv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현재는 쌍x 렉x턴을 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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