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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차와 일본차 같이 중부 고속으로 달리고 나서 기념 사진~
NSX 포스가 넘칩니다... 작살 V-tec 배기 사운드!!
NSX에 비해 33은 너무 심심하죠... 순한 흰양....
포르쉐는 하나는 996컨버터블 카레라입니다...
으르렁되는 박서엔진 사운드 Gooooo d!!!

2008.03.13 08:44:01 (*.227.254.94)

NSX는 운전석에 않았을때의 뭐랄까....모든것이 운전자를 감싸주는 느낌과 큰 조작없이 잘 잡히는 편안한 포지션......그리고 의외로 좋은 시야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2008.03.13 11:21:34 (*.51.136.59)

엇~ 어제 중부 만남의 광장에 계셨던 분이시군요.
어제 저도 지인들 만나러 갔다 보았습니다.
근데 흰색NSX 도곡동 지하주차장에서 보고 침 흘린 기억이 있는데
그차가 맞는지 모르겠네요.^^a
어제 저도 지인들 만나러 갔다 보았습니다.
근데 흰색NSX 도곡동 지하주차장에서 보고 침 흘린 기억이 있는데
그차가 맞는지 모르겠네요.^^a
2008.03.13 11:56:48 (*.152.6.55)

부지런히 빨리도 올리는군.... 요
어제 근 6개월만에 고속드라이빙을 했더니 체력이 딸리는 느낌.. -.-
그래도 창현님의 저 순한 스카이라인이 젤 빠릅니다. 헉..헉... 따라가기 힘들어요.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NSX로 주행을 해봤는데 아... 역시 포르쉐보다 긴장감 300%!
정말 훌륭한 차인것 같습니다.
어제 근 6개월만에 고속드라이빙을 했더니 체력이 딸리는 느낌.. -.-
그래도 창현님의 저 순한 스카이라인이 젤 빠릅니다. 헉..헉... 따라가기 힘들어요.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NSX로 주행을 해봤는데 아... 역시 포르쉐보다 긴장감 300%!
정말 훌륭한 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