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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엘란 08년 첫 세차를 하고나서....

나에게 드라이빙의 재미를 알게 해준 첫 애인
엘란을 알다보면 로터스에 나 자신도 모르게 중독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2008.03.15 14:54:55 (*.36.207.186)

익렬님^^ 태백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상균님, 계민님^^ 향시 조수석이 비어있으니 환영합니다.
그런데 조수석은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풍완님, 성준님^^ 오픈 드라이빙의 장난아닙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빨리오세요~~
지수님^^ 감사합니다.
촌장님^^ 이제 날풀리고 있으니 태백 콜~~
정민님^^ 재미있는 드라이빙을 알게해주죠~~
종수님^^ 지금도 인터쿨러 앞에 투명 보호막이 있습니다.
민재님^^ 오일만 교환하면 언제든지 출격할수 있습니다.
빨리 불려주세요~~
상균님, 계민님^^ 향시 조수석이 비어있으니 환영합니다.
그런데 조수석은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풍완님, 성준님^^ 오픈 드라이빙의 장난아닙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빨리오세요~~
지수님^^ 감사합니다.
촌장님^^ 이제 날풀리고 있으니 태백 콜~~
정민님^^ 재미있는 드라이빙을 알게해주죠~~
종수님^^ 지금도 인터쿨러 앞에 투명 보호막이 있습니다.
민재님^^ 오일만 교환하면 언제든지 출격할수 있습니다.
빨리 불려주세요~~
2008.03.15 18:09:05 (*.229.116.62)

3월 끝나기전에 함 가면좋겠네요.
4월 시즌오픈전이 태백전 일듯 싶은데.. 이엡S로 몸풀기 드라이빙 함 가볼까중입니다.ㅋ
4월 시즌오픈전이 태백전 일듯 싶은데.. 이엡S로 몸풀기 드라이빙 함 가볼까중입니다.ㅋ
2008.03.15 20:03:55 (*.215.83.136)
멋지십니다^^ 요새 관리 잘 된 엘란은 흔치않더라구요.....
앞으로도 쭈욱~ 사랑해주시길바랍니다^^
1999년 중추절 연휴 제주도 가족여행가서 혼자서 살짝 렌트해서 탔던
노란색 엘란의 희열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북한의 귀빈들이 제주도에 왔었는데 한라산 도로 달리던 중 두 번이나
마주쳤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사랑해주시길바랍니다^^
1999년 중추절 연휴 제주도 가족여행가서 혼자서 살짝 렌트해서 탔던
노란색 엘란의 희열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북한의 귀빈들이 제주도에 왔었는데 한라산 도로 달리던 중 두 번이나
마주쳤었습니다^^)
2008.03.16 01:09:30 (*.90.181.186)

11년전 스므살때 피자집 알바였습니다. 그때 사장님 차가 포텐샤와 엘란이 었는데 그때 오픈한 상태에서 얼마간 조수석에 타서 주행해 본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매력덩어리 엉덩이(?)는 지금 봐도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2008.03.16 12:42:55 (*.126.189.39)

'아이가 커졌어요'란 영화에서 커진 아이가 노란오픈카를 들고
장난치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그 때 그차가 엘란이 맞는 듯 한데 맞는지요? ^^
언제나 오픈카에 대한 열망이 있는데 석철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장난치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그 때 그차가 엘란이 맞는 듯 한데 맞는지요? ^^
언제나 오픈카에 대한 열망이 있는데 석철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