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ew zealand auckland의 devonport입니다.
아래 사진은 마트앞의 조명이 좋길레.. 찍어봤습니다.
누구처럼 똑딱이카메라신공이 저는 잘 안되네요. ㅋㅋ
마지막사진은 우리집에 놀러온 고슴도치군입니다. ^^
차는
1986 toyota corolla levin입니다.

2008.05.06 19:45:47 (*.152.5.131)

-.- 무엇을 보시고 85라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1.6리터 dohc엔진에 300마력 터보 셋팅차량임다~~ 제 친동생이라 ^^
2008.05.06 20:29:54 (*.111.97.201)

박재언님 그래도 크라이스트 처치에는 짤막한 상어 많이 잡히는 다이아몬드 하버가 있지 않습니까! 캐시미어 힐도 있고요 ^^ 94~98 동안 저의 제2의 고향이었던...크라이스트 처치...두고 온 친구/ 동상들 다 들 잘들 지내고는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8.05.06 21:50:50 (*.73.206.77)

재언님은 chch에 계시나 봅니다..거기 춥죠?? 안가봐서...잘...보드타러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짬이 잘 안나네요.
익렬님: 네 접니다. ^^
익렬님: 네 접니다. ^^
2008.05.06 23:35:24 (*.146.172.52)

용훈님 인터쿨러를 제가 못알아뵜네요~^^ 그렇게 세팅하고 관리하고 다니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엔 엔진룸도 보여주세요~
2008.05.06 23:45:45 (*.90.183.56)

오클랜드 작년에 갔을때 Devonport 에서 시내방향 야경을 못보고 왔는데 역시 그림이군요!
뉴질랜드 호주보다 차종이 훨 다양하던데... 즐거운 카 라이프 하세요.
뉴질랜드 호주보다 차종이 훨 다양하던데... 즐거운 카 라이프 하세요.
2008.05.07 02:52:26 (*.140.129.130)

데본 포트 오랫만에 들어보네영..하버 브리지 타고 넘어가면 있는곳....오호~~글구 저 포숨도 오랫만에 보네영~~오호~~
2008.05.07 02:54:37 (*.140.129.130)

글구 치치에도 코세어 베이 근처 가면 데본 보단 못하지만 나름대로 멋지다는..;;;함 지도 펴서 찾아보세영...코세어 베이...리틀톤 근처에..있슴~~아참 코세어 베이 스핀길이 많으니 조심...거기 지역 이름도 다 까묵었네...헐~~하튼 섬너랑 캐시미어 힐 하고 연결 된곳~~그곳~~
2008.05.07 03:42:01 (*.238.97.187)

아 넵 이곳 요즘 무지 추워졋습니다~~ 요즘 힛펌프나 오일히터
없이는 못견뎌요 ㅠ.ㅠ
글고 상훈님 대영님 chch쪽 너무너무 잘 아시네요 :)
없이는 못견뎌요 ㅠ.ㅠ
글고 상훈님 대영님 chch쪽 너무너무 잘 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