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와이프가 연이은 출장에 너무 힘들어 하기에 , 오늘 휴가 내고 영천댐에 갔다 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영천댐은 벚꽃의 메카 였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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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같은 고향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테드에서 좋은글과 사진을 보다 오늘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잠시 나마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알고 있는 지역과 덕분에 한국의 꽃 구경을 사진으로나마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잘 보았습니다 ^^ 이제 봄인것이 실감이 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