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테드 스티커를 또 다른 애마에 붙여 줬습니다.

사람들이 모델명인줄 알더군요. ㅎㅎ

어디에 붙여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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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해선 철 들지 맙시다~ ^^ㅋ

Enjoy Car Life-MCAR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