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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서식 중인 정봉근 입니다.
오늘 대구에는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대구에는 눈이 잘 안내리는데 , 이번에 정말 많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많이 내린 눈을 보며 걱정하며 테라칸 키를 집어 들고 출근 길어 나섰습니다.
길은 정말 헬이 였으며 (제설이 하나도 안되었구요) 눈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사륜을 넣고 천천히 기어서 가까운 회사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에 사 두었던 리어캘리퍼도 오늘 예방 정비로 교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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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잘 오지 않는 동네다보니 사고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봉근님은 무탈히 다니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