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러분의 차가 저만치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마음이 왠지 설레이십니까??

전 아직도 저만치 세워놓은 제 차를 보면 맘이 설렙니다.


아마 나중엔 설레임따위는 생기지도 않고

단순히 날 움직여주는 도구 정도로 생각할 날이 오겠죠??




그 날이 오면... 전 미련없이 차를 바꿀겁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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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Namsanburg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