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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용으로 쓰기위해 영입한 금호 XS에 낑굴 휠을 업어와서.. DIY로 대강 도색을 했는데, 휠과 함께 딸려온 타이어가 아직 어느정도 트레드가 남아있어 요즘 열심히 비벼대고 있습니다.
맨날 혼자 달리려니 재미도 없고 좀 그렇네요.
2009.09.25 18:04:09 (*.148.159.138)
와우~~!!
현민님 유로 너무 멋집니다...
루프도 휠도 자세도...
그저 부럽다는... ㅠ.ㅠ
그리고 사진도 참 잘 찍으시네요...
차도 멋지고, 게다가 사진도 잘 찍으시는 현민님... 저는 다 부럽기만 하네요...
(차도 사진도 아직 초보단계인 저로서는... ㅡ.ㅡ;;)
2009.09.25 22:31:36 (*.206.211.237)
별~들에게 물어봐~~~ ㅎㅎㅎ
언제한번 뵙고싶네요! ㅎㅎㅎ 추석 지나서 한번 다시 벙개를 열어보겠습니다.
언제 맑은날 별보러 가고싶군요. 한때 우주소년단 좀 오래해서 러시아도 다녀오고 그랬는데 ㅎㅎㅎ
2009.09.26 11:34:15 (*.67.226.179)
별을 보여주신다니.. 제겐 살짜쿵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만..ㅋ
현민님 차는 언제나 깔쌈. 그 자체네요..(^^*)
2009.09.26 14:11:37 (*.172.89.165)
벌써 천문대에 ""별(바로 위 댓글의 별을 상상하고 있습니다...으흐흐)""보러 갈생각으로 충만한 1인...
천문대에 월풀욕조"정도"는 있는거 맞죠?
요즘 어딜가나 "월풀욕조"에 "황금변기"정도는 있자나요~(코메디에서 차용한겁니다^^v)
추석때 경상권에서 함 달려볼까 했더니 이놈의 부품 배송이 늦어지는 바람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알 엠블렘이 이쁘게 두드러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