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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오토쇼에 가보았습니다. 기존에 길에서 보던 차보다는 컨셉트가에 더 눈길이 가더군요.
인피니티 입니다.
다음은 재규어...
마즈다
스바루
캐딜락 - 약간 달나라로 가는 느낌이...-_-
다음은 컨셉트카는 아닙니다. 애스턴 마틴은 실제 가까이서 보니 길에서 지나치면서 보던것 보다 크기가 크고 포스가 대단하더군요. 포르세와 같이 4door sedan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였습니다.
미국에서 처음 판매된 포르쉐라고 하네요.. 이름이 뭘까요?
남자아이들은 역시 파란색 차를 좋아합니다. 파란색 풍선을 들고 파란색 스피드스터앞에서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이때만큼은 다음 차는 파란색으로 사고 싶었습니다. 다음날 교회앞에서 멀리 서있는 포르쉐 파나메라를 보고 알아보더군요.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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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5:35:14 (*.136.209.2)

인피니티 엣센스는 미즈노 CTO가 양산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데... 내년 3월말 닛산의 결산상황을 보면 유추가 가능할 것 같네요. 맘 같아선 GT-R의 성능을 베이스로 만들고 가격도 LEXUS LF-A 처럼만 안만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속된 표현으로.. 컨셉트카들의 라인이.."쩔어".. 주네요^^ (아흑.. 인피니티의 라인이란..)
양산가능성은.. 스바루가 가장 커보이는 듯 싶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