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8
제가 갖고있는 일본에서 넘어온 오리지날 카다로그입니다...
9기형보다 가격대가 많이 올랐군요...
한국에 들어오는 모델은 북미형입니다.
암튼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잘 보입니다..
- SPA51478.JPG (425.9KB)(0)
- SPA51477.JPG (417.7KB)(0)
- SPA51479.JPG (415.5KB)(0)
- SPA51480.JPG (414.5KB)(0)
- SPA51481.JPG (429.8KB)(0)
- SPA51482.JPG (428.5KB)(0)
- SPA51483.JPG (424.7KB)(0)
- SPA51484.JPG (427.3KB)(0)
- SPA51485.JPG (426.4KB)(0)
- SPA51486.JPG (407.1KB)(0)
- SPA51487.JPG (427.9KB)(0)
- SPA51488.JPG (422.4KB)(0)
- SPA51489.JPG (421.4KB)(0)
- SPA51490.JPG (424.0KB)(0)
- SPA51491.JPG (427.3KB)(0)
- SPA51492.JPG (423.3KB)(0)
- SPA51493.JPG (427.7KB)(0)
- SPA51494.JPG (426.3KB)(0)
- SPA51495.JPG (424.0KB)(0)
- SPA51496.JPG (417.4KB)(0)
- SPA51498.JPG (420.8KB)(0)
- SPA51499.JPG (417.2KB)(0)
- SPA51500.JPG (419.6KB)(0)
- SPA51501.JPG (408.0KB)(1)
- SPA51502.JPG (428.4KB)(0)
- SPA51503.JPG (423.4KB)(0)
- SPA51504.JPG (425.5KB)(0)
2008.07.03 23:45:19 (*.31.24.73)

예전에 비교하는 동영상을 봤는데요 드레그에서는 수동이 조금 빨랐고 써킷에서는 sst가
더 빨랐습니다...
그러면서 sst가 더 우수하다고 평을 하더군요
더 빨랐습니다...
그러면서 sst가 더 우수하다고 평을 하더군요
2008.07.04 01:50:46 (*.37.112.209)
정말이지 왜 5속을...
에보가 랠리때도 6속때문에 엄청 고생을 해서 그런지
전 모델의 MR에 넣어줬던 6속을 빼버리다니......
그나저나 실제로 보니까
GSR이 MR의 간지를 못따라오던데요?
MR의 앞그릴 크롬도금이 은근히 큰 차이를 만들더군요.
에보가 랠리때도 6속때문에 엄청 고생을 해서 그런지
전 모델의 MR에 넣어줬던 6속을 빼버리다니......
그나저나 실제로 보니까
GSR이 MR의 간지를 못따라오던데요?
MR의 앞그릴 크롬도금이 은근히 큰 차이를 만들더군요.
2008.07.04 09:49:21 (*.20.193.222)

오, 디스크가 앞에는 2피스네요? 무게가 약 100kg 정도 무거워지긴 했지만 디스크도 프론트가 320mm에서 350mm로 꽤 늘어났네요. 안타깝게도 X 브레이크 디스크는 제 VIII에 안맞을거 같습니다. 2피스를 원하면 320mm 짜리 애프터 마켓 제품들이 많으니 가능합니다만, 순정 제품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2008.07.04 11:46:04 (*.107.204.254)

베스모에선 SST 가 5MT 에 드래그는 거의 1초 조금 안되게 앞서고요, 서킷에선 조금 더 빠른데 배틀에선 엎치락 뒤치락한 결과가 나왔네요. 미츠비시 발표로는 직선에선 늘어난 무게로 느리지만 서킷타임은 당겼다고 하는데, 베스모에선 직선에선 IX MR 보다 무지 느리고 코너에선 조금 느리더군요 ^^;;;
한신님 5단 기어비가 너무 환상적? 입니다. 4단 180km 최고속이고 5단으로 7500rpm 약 250km 까지 커버하니 5단 넣으면 허당입니다. 6단이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SST 6단으로 수동의 매력을 포기할 수도 없고... 2000cc 짜리 차에 완벽하길 바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인성님 미주기준 GSR 은 원피스 로터구요, MR(일본에선 퍼포먼스패키지) 만 2피스더군요. 언제 웍스 플래쉬에 대해 한번 여쭈어 보고 싶은데... 나중에 쪽지 드려도 될까요?
한신님 5단 기어비가 너무 환상적? 입니다. 4단 180km 최고속이고 5단으로 7500rpm 약 250km 까지 커버하니 5단 넣으면 허당입니다. 6단이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SST 6단으로 수동의 매력을 포기할 수도 없고... 2000cc 짜리 차에 완벽하길 바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인성님 미주기준 GSR 은 원피스 로터구요, MR(일본에선 퍼포먼스패키지) 만 2피스더군요. 언제 웍스 플래쉬에 대해 한번 여쭈어 보고 싶은데... 나중에 쪽지 드려도 될까요?
2008.07.04 12:30:29 (*.20.193.222)

북미버전도 MR은 프론트 2피스 로터입니다. 그리고 웍스 플래쉬 이제 안쓰고 있어요. ^^ GST 모터스포츠에서 브라이언이라는 친구가 손봐준 맵을 가지고 제가 좀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WORKS 맵 보다 고rpm 파워가 확실히 늘어난 느낌입니다. 부스트도 안정적이구요.
2008.07.04 12:44:47 (*.249.247.5)

실은 5MT 라고 해도 그 전까지 쓰던 5MT 랑은 완전히 다른 물건입니다.
허용토크를 넘겨서 새로 다시 만들었다더군요. 후진 기어를 처리한 방법이라던가 내부 구조가 꽤 다르다던데 거기까지는 제 지식이 미천하여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SST도 튜닝을 생각하면 허용토크까지의 한계가 너무 좁다는 견해가 많았고요.
그러나! 저라면 SST로 가겠습니다. 초기의 결함도 대부분 해소됐을테고, 국내에는 어차피 그거밖에 안들어올테니까요.
에보 X가 일본에 처음 등장했을때 SST에 대해서만은 [미션의 수리는 무조건 교환. 교환품은 게트락이 들고가서 연구에 사용하겠습니다] 라고 정책이 있었죠. 요즘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허용토크를 넘겨서 새로 다시 만들었다더군요. 후진 기어를 처리한 방법이라던가 내부 구조가 꽤 다르다던데 거기까지는 제 지식이 미천하여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SST도 튜닝을 생각하면 허용토크까지의 한계가 너무 좁다는 견해가 많았고요.
그러나! 저라면 SST로 가겠습니다. 초기의 결함도 대부분 해소됐을테고, 국내에는 어차피 그거밖에 안들어올테니까요.
에보 X가 일본에 처음 등장했을때 SST에 대해서만은 [미션의 수리는 무조건 교환. 교환품은 게트락이 들고가서 연구에 사용하겠습니다] 라고 정책이 있었죠. 요즘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윤성준님 취급 차종이 하나 줄어든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