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독창적이긴 하네요 ㅋ

안드로메다...............

사공이 많았던듯 보입니다

스즈키 + 프로톤 + 렉서스풍 앞모습에 혼다 + 아큐라풍 옆모습 그리고 비머풍 뒷모습으로 보입니다

스티비 원더가 최종 감수한 듯...

제가 봤을때는 중국매체가 중국스럽게 리터치 한 듯 합니다.

차가 아니라 괴물같은데..

조만간 프레데터와 조우할 듯 보이네요.

앞모양까지는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봐줄만한데 뒤가 참....

실물을 안봐서 섣불리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디자인에 점수주기 참 애매하네요..(독창적이라면 정말 독창적이기는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메이커 패밀리룩을 심하게 적용하다보니 이렇게까지 온거같네요.

마우스피스밖에 안보입니다...ㅡㅡ;;

음..저는 괜찮아보이는데요.  전세대 IS디자인 컨셉 + 새로운 스핀들 디자인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디자인이야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새로운 디자인을 싫어하시네요. ^^;

저 애프터마켓 (언더)아이라인 같은 건 실제로 적용하지 않기를..

뭔가...

애프터마켓용 바디킷을 장착한 듯한 느낌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겐 어필을 할지도..^^

색이랑 휠 차고만 하면 괜찮을듯 싶네요 ㅎㅎ 그래도 제돈 주곤 안살렵니다 ㅎㅎ

도요타 - 크라운 신형 모델 보고 깜짝 놀래서인지..이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참 일본 자동차 메이커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몇년 전 부터인지 일본 자동차 중에 그 무언가를 전해주는 차량이 하나도 없네요.

아니 요즘 일본차 디자이너들 왜 저래요... 단체로 무슨 최면이라도 걸린건가..;;  

혹시... 누가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넣고 돌린거 아닌가요??? 좀... 녹아서 흘러 내린거 같은데.. ㅡㅡ;;

bmw 7시리즈 새로 나왔을때의 부담감보다 더 큰부담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제 드림카는 LFA입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이번 IS가 LFA의 그것을 장착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앞모습은 독특하다 싶었는데 

뒷모습보고 기겁했습니다;; ;

아..정말 애프터마켓 제품을 붙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스베이더 + 사무라이 + 프레데터..ㅋ

요즘 일본메이커들의 디자인은....그저 몰락기인듯 합니다. ㅡㅡ

독특한 디자인이긴 하네요.

직접 보고 싶네요. 

그래도 최근에 본 일본차 중에선 제일 나은데요. ㅎㅎ 

멋지네요~~~^^개성있구...

남디자인 따라하는 국산차보다 훨 좋습니다

저도 이게 뭔가 싶다가 댓글들 쭉 읽으면서 보니

싸무라이 투구 같다는 것에 어, 정말 그러네??하고 인정하게 되네요...

멋진데요..

멋있네요. 차의 디자인이 이정도는 과격해줘야죠. 사각 네모난 옛날차들처럼 촌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다스베이더 헌정모델인가요

별론데...

객관적으로 '이쁜건' 아니지만 적어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남 안따라하고 줏대있게 나아가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ES 는 몰라도 IS는 충분히 파격적이여도 되죠 ㅎㅎ

GS가 스핀들 그릴이 처음 적용되었음에도 상당히 완성도 높은 모습이여서 IS에 큰 기대를 했었는데, 위장막 덮어쓴 모습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인피니티도 그렇고, 갈수록 일본차 디자인이 그들만의 세상으로 가는 것 같아, 이해가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