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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C (Korea Backyard Builders Club) 멤버들이 아닐까 합니다
전부 오픈 콕핏이라 비올때마다 노심초사..
고생하셨습니더
2018.10.29 13:13:53 (*.207.72.235)
날씨 때문에 고생했지만 OS 모터스와 이정우씨 덕분에 카쇼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여러분들과 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시작과 끝나는 시점에 맑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패킹 때문에 인사도 제대로 못트렸는데 운영하신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진화(?)된 모습과 성능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