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와 보쉬는 장기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해 유럽시장에서 전기차용 전기모터를 공동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50:50 조인트벤처 설립 협의를 마치고, 2012년부터 독일에서 공동 생산에 들어가 M-벤츠와 스마트 전기차에 장착하고, 보쉬는 관련 기술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