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042
닛산이 리프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8년/10만 마일의 워런티를 제공한다. 이는 시보레 볼트와 동일한 보증 기간이다. 전기차에서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워런티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닛산의 첫 전기차인 리프는 이미 1만 7천대의 주문을 받았다. 일본과 미국에서 당초 기대 이상의 예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블루로 전체 판매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은 리어 휴 카메라와 솔라 패널 스포일러, 안개등이 포함된 SL 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