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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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3.0TDI 디젤입니다.
워낙 출퇴근 거리가 짧아 단거리 운행을 자주하니 촉매 활성화가 되지 못하나봅니다.
가끔 고속도로에 올려서 밟아주기는 하는데 그래도 단거리 주행 후에 황 냄새가 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어제 우연히 머플러를 보니 한쪽 머플러에만 황찌꺼기로 보이는 녹색 물질들이 살짝 보입니다..
이거 그냥 두어도 될까요? 아니면 뭔가 케미컬로 트리트먼트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일명 차뽕이라고 불리는 트리트먼트는 어떨지요?
2013.01.12 19:42:45 (*.177.240.58)
또한 dfp가 보증기간(2009년 이전이라면 5년8만키로, 2009년 이후면 7년12만키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매뉴얼 반드시 확인)
내 문제 발생시 가장 먼저 보는것이 해당센터에서 엔진오일을 메이커 권장대로 교환이력을 볼거에요.
이점도 꼼꼼히 확인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케이스바이케이스 입니다.
dpf가 달려 있는 차량이라면, 매뉴얼에 따라 고속 주행을 해야 하는데.. 문제가 많죠...
강제연소 시키면 연비 감소 dfp 수명 단축 등이 현재 dfp가 수명이 있는편이라(메이커마다 다르지만 10~16만키로
a/s 보증 기간 끝나면 국산차는 200~300 수입차 300~600만원 정도 ) 엔진오일을 가급적 c3 , 폭스바겐은 vw507
(매뉴얼 반드시 참고 하세요. 505.01, 506.01, 507인지 헷갈리네요) 인증된 엔진오일을 반드시 사용 하셔야
그나마 dfp 수면연장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됩니다. a/s 기간 이내라면 케미컬 첨가는 가급적 나중에 소비자과실로
나오니 때문에.. 케미컬 첨가는 문제 발생시 보상 가능한제품을 사용 하세요.. 있을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