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3.0TDI 디젤입니다.

워낙 출퇴근 거리가 짧아 단거리 운행을 자주하니 촉매 활성화가 되지 못하나봅니다.

 

가끔 고속도로에 올려서 밟아주기는 하는데 그래도 단거리 주행 후에 황 냄새가 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어제 우연히 머플러를 보니 한쪽 머플러에만 황찌꺼기로 보이는 녹색 물질들이 살짝 보입니다..

 

이거 그냥 두어도 될까요? 아니면 뭔가 케미컬로 트리트먼트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일명 차뽕이라고 불리는 트리트먼트는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