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타이어 갈면 당연히 얼라이먼트 보는 걸로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했었는데요..


타이어를 좀 태워먹다 보니 교체주기가 짧아져서..

일년남짓 타고 타이어를 갈려다 생각 해 보니

굳이 또 얼라이먼트를 봐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라이먼트는 얼마만에 한번 씩 보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