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내용 추가하여 글 수정하였습니다
[추가내용]
- 냉간시 1단에서 소리가 일찍 나기 시작하며 2단으로 변속하려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도 지속적으로 남.
이때 2단 기어로 잘 안들어갈때가 다수.
(더블클러치를 써보려는 도중 중립상태에서도 소리는 지속 나며,
드드드 하는 소리의 박자만 느려지고 멈출때쯤 사라짐)
하기는 열간시에도 지속 재현되는 증상
[차종 : 2003년식 E46 M3 수동]
- 1단에서 출발시에 뒤쪽 타이어 또는 하체쪽에서 뭐가 막는듯이 드드드드 하는 소음과 함께 차에 진동이 전해져옴.
- 2단으로 변속 후 갈때도 같은 증상이며, 저속에서나 악셀을 급히 밟나 동일 증상 재현.
- 처음엔 타이어가 밀리는걸로 생각했으나 타이어를 갈고 나서도 동일 증상 발생 ㅠㅜㅠ
- 2단 3천rpm이상? 정도 지나고 나면 3단 4단 5단 6단에서는 증상 발생 無
- 천천히 또는 부드럽게 운전하여도 같은 증상 나타나며, 현재는 타이어와는 무관한게 확실할정도로
1단, 2단에서 속도와도 무관하게 증상 100% 재현됨.
- 직선, 곡선 무관하게 증상 재현됨
2단 3단 싱크로가 현재 안좋은 상태로 판단되나, 클러치 디스크 및 플라이휠, 연탄등 부속품은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혹시 미션 안쪽의 문제일지 디퍼렌셜쪽의 문제일지 비슷한 증상 가지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석때 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ㅜ
감사합니다.
토센+다판클러치 가 같이 있는 방식이라서 순정이
아닌 오일 사용시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조언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니던 샵의 미캐닉은 LSD문제 보다는 드라이브 샤프트 오버홀을 추천하더라구요.
샤프트 오버홀 하면서 디퍼렌셜 오일도 교환할 예정입니다.
변속시 클러치를 밟고 기어봉만 옮겨도 쿵!쿵! 하는 소리도 샤프트쪽 베어링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가끔 Mis-communication이 있지만 믿는 미캐닉이라 맡긴 후 추후 증상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변속 느낌 향상과 현재 문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ㅠㅜ 또 업데이트 드릴게요~!

다만, 4년을 같은 증상으로 운용해본 결과, 성능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 문제를 해결하신다면 결과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이 문제는 시원하게 해결이 안될듯한 기분이 드네요....
가끔은 클러치만 밟아도 쿠쿵! 또는 쿵! 소리가 나고... 지금은 기어봉 단수만 변경해도 쿵! 하고 들어갑니다.
더블클러치 할때 rpm이 잘맞아 떨어져서 빨려들어가듯이 지 혼자 들어갈때 빼고 제가 넣을때는 항상...
그래서 손으로 중립을 거쳐서 톡.톡 천천히 넣거나 업쉬프트 시에도 더블클러치를 써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럴땐 소리가 안나거나 덜 나거든요. 그래도 2단 3단, 3단 4단 쉬프트까지 더블클러치는 쓰지는 않고
보통은 1단에서 2단 변경할때는 기어도 잘 안들어가거나 쿵 소리가 항상 나서 더블클러치를 쓰는 습관을 요즘 들입니다.
정비 후 업데이트 드릴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m3순정 디프오일로 교환하시면 거의 해결 됩니다.
시중에 프리미엄 오일이다 뭐다 해서 많이들 교환하시는데, 95w140이라해서 다 좋은것은 아니고 lsd 전용 오일이 첨가된 제품으로 교환하셔야 하나, 거의 없기따문에 센터 순정 디프오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