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RE 18x8 5-120 35mm 입니다. 색상은 보시는 것처럼 은색이고요~

제가 BBS 휠을 그것도 단조에다 새것으로 갖게될 줄은 몰랐네요.. @.@

제 수준엔 무리했지만 일단 신었으니 오래오래 잘 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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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는 휠이 있는 건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같은? RE 라인으로 센터락 방식의 휠이 포르쉐 GT3 RS와 Z4 GT3 레이스카에 쓰이더군요.

   하지만 스포크 길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RE 휠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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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박스에 잠들고있는 휠.. 생산은 일본이지만 박스 글자는 독일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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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끼워질 두 휠.. 뒤에도 각종 포스 넘치는 휠들과 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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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의 특징은 중앙부가 함몰? 된 것이죠. 넓은 센터캡으로 덮혀있는 RC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원래 디자인이 가운데가 푹 들어간 경우는 oz 슈퍼투리스모 LM 외에.. 많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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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서 보면 저 정도 튀어나옵니다. 다음 번에 마이너스 캠버를 더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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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에서 보이는 모습.. 휠의 중앙부가 바깥으로 나오는 디자인인데, 같은 RE라도 옵셋이나 림폭에 따라 편평한 경우도 있고

저렇게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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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전체적으로 보면 대략 저렇게 보입니다. 저번에 작업한 퍼포먼스 서스펜션이 원래 18인치 휠에 매치되는 순정품이라 이제야 하체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외관상이나 성능상으로) 330에 비해 조금 가벼워서 그런지 330 m 스포츠보다도 로워링이 좀 덜 되더군요~ 어차피 와이프도 운전해야하니 너무 낮은것 보단 딱 좋다고 느껴지네요. 보기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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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드라이버와 함께 휠/타이어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봐야하는데,, 바깥 날씨가 저모냥이네요..쿨럭..

예상에 없던 폭설로 완전 발묶였습니다..ㅋㅋ 그래도 주차장에 잠든 차를 보고있으니 흐뭇~~;;

 

이상입니다~ 찬조 출연으로 R32, S6, 337 GTI 가 나왔군요~^^

 

그 동안 휠/타이어 관련해서 테.드 통해서 많은 정보와 조언 얻고, 좋은 분 만나서 완벽한 작업에 마운트/밸런스 교습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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