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규현입니다.
날씨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신이 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의 보라색의 꽃집 조명이 은은히 비치길래 차를 세우고 찍었습니다. 아이폰3로 대충 찍은것이라 그닥 인상적이진 않지만 요즘 Album란이 조용해 업로드해 봅니다.
i30, 2010년식 가솔린 2.0입니다. 배선하나 건드리지 않은 순정상태입니다.
*오늘 저녁8시 40분경 시청-남산3호터널-중경단 앞 해방촌 입구까지 해치게이트에 테드 스티커를 부착한 청남색 i30 2.0을 목격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저역시 배선하나건드리지않았는데 동네 마실갔던제차를 보셨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