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하주차장이 없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차량들이 서식 할 지하주차장 문의로 테스트드라이브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팀 테스트드라이브 계속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최근에 찍은 제가 보유하는 차량들 사진을 제 블로그에서 몇 장 퍼와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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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입양 한 1999년식 벤츠 W140 S6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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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아끼는 2000년식 아우디 D2 S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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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3천키로 뛰는데만 1년 넘게 걸린 2010년식 벤츠 W204 C63AM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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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구석에 있는 BMW는 데일리카로 쓰는 523i입니다.

 테스트드라이브 회원님의 아파트에 제차들을 몇 일 보관 해둘 때,

이놈들이 잘 지내고있나 확인하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달에 C63을 제외하고 위의 세놈들이 동시에 오일이 터져서 수리비를 뽑아보니 

딱 제가 구하고 있는 E38 750iL 중고차 가격정도 깨지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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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버지의  E32 730iL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E32는거의 야외에 방치되어 있어서 차량상태가 아주 더럽습니다.

여친이 시집 올 때 혹시 옵션으로 끼워서 주실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여친에게 잘보이느라 차값보다도 돈을 더 썼네요..........

제 차는 세차를 하고 후드를 덜 닫아놔서, 가뜩이나 정떨어지게 생긴 차가 더 정떨어져 보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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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직 한 주차장이 내 주차장이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자기전에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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