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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츠버그에서 오신 배성준님과 조촐하게 세차겸 야식 모임을 가졌습니다

머나먼 미국땅에서 테드로 인해 좋은 인연 알게된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30년 터울의 두대이지만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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