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름신 포스팅이 대세인듯 하여 동참합니다~~~ㅋ

 

 이 친구는 제가 10년동안 동경해 왔었는데요.....

국내에 수동 매물 나올때마다 넘실거리다가 결국....이렇게 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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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탈리안 잡에서 나온 사양과 99% 싱크로~~~(미러와 사이드 패널 색상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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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 주인분이 참 정성들여 관리해서 상태는 정말 민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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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매뉴얼과의 매치가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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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브레이크가 슬릿가공된 JCW 입니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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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 동안 차를 참 많이도 바꿨는데....이번에 종지부를 찍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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