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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이 뜸해진 996입니다.
주말엔 꼭 타야지 하면서도...
피곤해서.. 쉽지 않네요.^^
부산에 살면..
바다가 가까워서 좋은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엉덩이입니다.
카레라는 뒷 모습이 너무 섹시한거 같습니다.
토요일 밤 밀양댐에 가고 싶었지만... 와이프의 반대로..
일요일 아침에 잠시 나갔다 왔네요.
2012.11.05 14:04:08 (*.66.79.91)

바다도 가깝고, 산도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조용히 혼자 나서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드는 생각은 '이번주에는 꼭 한번 시간 내야지' 하면서도 매번 그냥 지나치면서 지냅니다.
벌써 날이 쌀쌀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2.11.05 15:18:18 (*.246.78.197)

이른아침의 드라이빙은 시간적인 여유부터 시작하여 기분좋아지는 음악이며 피부를 스쳐가는 새벽바람
한주동안의 피로를 날려주게 해주는 드라이빙의 마법인것같습니다 ^^
감기조심하시구예 일요일 아침 마실나가실때 저도 불러주셔요 ;")
한주동안의 피로를 날려주게 해주는 드라이빙의 마법인것같습니다 ^^
감기조심하시구예 일요일 아침 마실나가실때 저도 불러주셔요 ;")
2012.11.06 00:52:53 (*.161.248.238)
ㅎㅎ 오픈 전 요즘 사실 추워서 한낮에만 도전 합니다 ㅎㅎ 물론 히타 풀로 틀고 열선을 틀면 상관 없지만 동승자들이 몹시 싫어하네요 ㅜㅠ
저도 일요일에 꼭 오픈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었지만 피곤하고 늦잠의 유혹때문에 3년전부터 포기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