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이보크와 프리우스 굴리고 있는 유령회원 인사드립니다.

1년쯤됐고, 아직까지는 큰 잔고장 없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SUV라고 불르기 민망할만큼 작은 공간, 자비없는 연비 등 단점도 많지만 디자인 하나로 모든것을 커버하는 차 같습니다.

3.jpg4.jpg

사진은 가장 좋아하는 뒷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