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이보크와 프리우스 굴리고 있는 유령회원 인사드립니다.
1년쯤됐고, 아직까지는 큰 잔고장 없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SUV라고 불르기 민망할만큼 작은 공간, 자비없는 연비 등 단점도 많지만 디자인 하나로 모든것을 커버하는 차 같습니다.
사진은 가장 좋아하는 뒷모습입니다.
뒷태가 쎄보이네요^^
네 이보크 디자인자체가 강한 선을 위주로 한거같습니다. 선이 강렬하져 ㅎㅎ
이보크 특유의 선을 살리기에 좋은 색상을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1순위는 화이트였는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되서, 2순위로 간거긴합니다.. 만...볼수록 맘에듭니다
ㅎㅎㅎㅎㅎ네 저도 동감합니다. 라이트 그래픽이 강렬하죠
뒤태 모습이
어렷을적 제가 좋아하던 로보트 같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같은 생각한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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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가 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