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남들이 보면 정신 이상이라지만...

제 미래계획중의 하나인 북미쪽 여행을 가게되면...

왼래는 제 1번쨰 드림카인 BMW5시리즈(E60)를 사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렴한 중고로....

하지만... 드넓은 대지의 아뭬리크아~! 에서 적어도 8기통짜리 차를 타줘야 한다는

생각들이 요즘들어 속속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배기량 커서 1년만 지나도 차값 많이 떨어지고 구입하기 좋고...ㅋ

원래 세단절대고수인지라.. 다른차는 눈에도 안들어오고요...

세단만 눈에 찬데... 현재 위의3개 차종중에서...

1순위 임팔라 2순위 차져 3순위 크라운 빅토리아 인데....

3위는 아무래도 쫌 아닌거 같죠?

혹시라도 아는분들이 계신다면 각각 차들의(배기량별로?)장단점과

현지에서의 인식이나 기타 등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나 이메일도 좋아요~!^^

그리고 폴리스 패키지 라는건 일반인도 구입할수 있나요?

사진출처 : http://www.motortrend.com/

기사원문 :  ://www.motortrend.com/roadtests/sedans/112_0704_police_car_comparison

P.S 어떤분의 블로그를 통해 이 기사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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