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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6.3리터 V8은 유럽 사양치로 457ps 와 600Nm 을 발생하여
이것은 DTM에 참전하고 있는 AMG C클래스 레이스카의 470ps에 필적한다 하네요.
스티어링은 GTI 와도 비슷한 분위기네요~
2008.01.08 22:19:28 (*.215.123.93)
참고로 63AMG 엔진은 6300cc가 아니라 6200cc입니다...^^ 모델명이 63이라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2008.01.08 23:42:43 (*.183.236.4)
저 차량사이즈에 저 정도 배기량의 엔진을 장착한 상황에서.. 차량 밸런스는 어떻게 될까요? 많은 분들이 드림카로 꿈꾸신다면..밸런스도 좋을 것 같은데..
2008.01.09 12:35:28 (*.230.253.111)
괴물...(어릴적 잡지에서 브라부스를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덕인지...아직도 웬지 브라부스가 MB의 자회사인 AMG보다 MB의 스페셜리스트로서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요즘 AMG는 예전처럼 겸양을 떠는 모습이 아니네요..그나저나 W204 실제로 보니 꽤 크던데요..
2008.01.09 13:09:40 (*.34.232.72)
"스티어링은 GTI 와도 비슷한 분위기네요~" ==> 모양세만 비슷하군요...ㅎㅎㅎ
아~, 함 타고 달려 봤으면~~~
그것도 이왕이면 아우토반에서 달리면 좋겠네요...
아~, 함 타고 달려 봤으면~~~
그것도 이왕이면 아우토반에서 달리면 좋겠네요...
2008.01.09 14:24:28 (*.106.221.43)
바디와 도어가 연결되는 모든 부분에 바디컬러 도장이 되어 있는데
저게 설마 까지게 만들지는 않았겠죠~
약간 어색하게 공격적인 리어 디퓨져가 살짝 아쉽네용..
저게 설마 까지게 만들지는 않았겠죠~
약간 어색하게 공격적인 리어 디퓨져가 살짝 아쉽네용..
2008.01.10 15:35:27 (*.212.250.6)
정말 정식수입가격이 9천 안쪽으로 나올까요?
고가의 수입차들이 가격대가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구입은 어림도 없어도 막연히 즐거워집니다.
고가의 수입차들이 가격대가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구입은 어림도 없어도 막연히 즐거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