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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모습은 거의 처음 본 듯 합니다. 물론 사진으로도 말이죠. 공도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동족을 찾기가 힘들기에, 가족 여행에서 여동생에게 좀 찍어보라고 부탁했습니다. 뒷좌석에 두 명이 타고 있어서 자세가 제대로 잡혔네요. 빵빵합니다!! 브레이킹 들어가면 클리어타입 테일램프와 LED(스포일러) 보조제동등~ 현란합니다!!
이국적인 신호등이죠??
우선 차종, 신호등, 도로, 번호판 등을 보시면 외국 같은 착각을.. 트릭~
이 날 동네부근(사진)에서 VW Passat [Abt] 튠 된 회원분을 뵌듯한데
정장을 입고 계셨기에 피해왔습니다. 세수도 안 하고 잠깐 나온거라..
_Soulcity

2008.02.28 16:11:40 (*.229.116.62)

가끔 자기차 딴사람에게 운전시키고 바라보면, 묘한 느낌이 듭니다. 베르나 스포티의 뒷모습이 줌 외로워보이네요. 힘내세요.ㅋㅋ
2008.02.28 17:11:06 (*.198.128.167)

저도(검정 MR-S) 일주일전인가(?) 예술의 전당 남부터미널 도로 근처에서 뵜었는데... 뒤에 긴 유럽번호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의 휠과 지금 사진과 다르시네요...
2008.02.28 19:01:27 (*.187.137.70)

현우님 안녕하세요~ 저도 기억합니다. 테드 스티커는 안 붙이셨죠??
조금만 눈에 들어오는 차량은 혹시나하는 마음과 무의식 중에 테드 스티커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는 너무 목격 됩니다.. ㅋㅋㅋㅋ
좀 바빠 보이시던데요?? ㅎㅎ
조금만 눈에 들어오는 차량은 혹시나하는 마음과 무의식 중에 테드 스티커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는 너무 목격 됩니다.. ㅋㅋㅋㅋ
좀 바빠 보이시던데요?? ㅎㅎ
일산...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