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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던 지난 2007년 여름.

2007년 장마때 안산 서킷 주행에서, 선배님의 MK5 GTI와 함께.

강변북로 항공촬영(?). 강변북로 우측 맨 아래에서 세번째.

9만 km 달성.

가을 걷이가 끝난 늦가을 들녁에서.

평화의댐 와인딩 주행 후 휴식.

99,999km.

자랑할 내용은 없는 애마입니다만,
엊그제 10만 km를 돌파한 기념으로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만 3년전 2만2천km의 좋은 상태로 제 품에 들어와
그동안 8만km를 동고동락 했습니다.
소모성 부품의 교체 외에는 큰 말썽없이
지금껏 함께해준 애마에게 늘 고맙네요.

2008.02.29 13:56:26 (*.7.195.78)

E46을 소유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잔고장이 없었는지요? 더블 바노스와 전자 장비 오작동이 늘 마음에 걸려서요..
100,000 km 축하드립니다.^^
100,000 km 축하드립니다.^^
2008.02.29 14:03:28 (*.95.142.1)

10만 킬로면 6만 마일정도니까...아직 한참 더 타시겠네요.
제차는 15만 마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오랫동안 써온 모빌원과
얼마전부터 넣기시작한 세라텍 덕분인지 차는 잘 안나가지만
엔진은 아직도 조용합니다.
제차는 15만 마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오랫동안 써온 모빌원과
얼마전부터 넣기시작한 세라텍 덕분인지 차는 잘 안나가지만
엔진은 아직도 조용합니다.
2008.02.29 14:25:49 (*.254.175.235)

제 e39는 지금 285.000km 를 갓 넘겼는데요..234.567km 때 촬영하려 생각했는데..카메라의 부재로 그냥 눈으로만 보고 넘기고 말았네요..300.000km때는 저도 꼭 기념 촬영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