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Irvine에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Car Show에 갔을때 만났던 Atom..
얼마전 Irvine Carshow에서 봤던 production car입니다.
예전에 다른분께서도 자료를 올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잘은 모르지만, 정말 달리기 위한 차구나 하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신형모델에 대한 설명을 보니
미드쉽 엔진에 2400cc V8 수퍼차져엔진으로 500마력/10000rpm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0-60마일은 2.9초이며, 0-100마일까지 6.9초라고 합니다.
초경량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무게가 궁금합니다. 500kg대??
아무튼, 수퍼7에 이어 흥미로운 모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차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8.07.30 03:27:30 (*.186.148.150)
역시 영국차입니다. 미국에도 판매되고있고....ariel atom으로 검색하면 홈페이지 나옵니다. 500마력차는 스페셜버전이고 하위버전도 많습니다. 다 좋은데 사고나면...후덜덜...로터스보다 퓨어한 차이지만 아직은 근접할수없는 차일것 같네요.
2008.07.30 03:29:51 (*.69.210.30)

이번주 Top Gear에서 후반부에 Atom이랑 Murcielago, Corvette와 기타 등등 차들이 직선 주로에서 테스트 했는데, 음.. 스포일지는 모르겠지만.. Atom이 1위더군요. ^^
2008.07.30 07:24:32 (*.220.166.196)
작은 사진 보고 '대학생 자작차량'인 줄 알았습니다^^
머쉰이네요.....거의 포뮬러 머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머쉰이네요.....거의 포뮬러 머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2008.07.30 14:42:15 (*.136.134.193)

위어도 캬캬
이번주 탑기어 보시면 아톰이 나옵니다.
독일차들 상대로 최고튜닝됀 포르셰, 람보, 를 그냥 제치죠.
fancy 하진 않지만 진짜 엔진하고 의자만 있는 키트카 같더니 영국 자존심 살려주더라구여 ㅋㅋ
이번주 탑기어 보시면 아톰이 나옵니다.
독일차들 상대로 최고튜닝됀 포르셰, 람보, 를 그냥 제치죠.
fancy 하진 않지만 진짜 엔진하고 의자만 있는 키트카 같더니 영국 자존심 살려주더라구여 ㅋㅋ
2008.07.30 16:59:12 (*.117.99.154)
예전에 Fifth Gear에서 Atom ver.1을 타고 자동세차장에 들어간 그 뚱땡이 수염아저씨 생각이 납니다; 제대로 물을 뒤집어쓰더군요-_-
2008.07.30 17:00:08 (*.117.99.154)
주로 판매되는게 영국버전은 혼다의 K20A+수퍼차저로 300마력 버전인듯 합니다. 북미용 Atom2는 GM에코텍 2.5에 수퍼차저로 팔리기 시작한듯 하더군요.
2008.07.30 22:34:56 (*.255.13.87)

잡지에 나왔던 스펙을 보고 자세히 필독했었던..
다 제껴두고 얼마전 개봉했던 스피드레이서에서
뛰쳐 나온듯한 이미지입니다 ;;
다 제껴두고 얼마전 개봉했던 스피드레이서에서
뛰쳐 나온듯한 이미지입니다 ;;
2008.07.31 01:31:55 (*.49.183.98)

웬지..한국에도 조만간 한대 굴러다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영님/
애마선택으로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즐거운 고민이시니 부럽습니다.
웬지 FR대신에 4WD로 가지고오실거 같은;;
주영님/
애마선택으로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즐거운 고민이시니 부럽습니다.
웬지 FR대신에 4WD로 가지고오실거 같은;;
2008.07.31 01:55:04 (*.134.207.86)

앗 그리운곳의 사진이 ^^ 저도 작년에 종종 보러가던곳인데요..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
정말 살면서 한번 볼까 말까한 차들이 수두룩 ^^..
정말 살면서 한번 볼까 말까한 차들이 수두룩 ^^..
2008.07.31 13:50:21 (*.229.112.141)

휴..저크기에 500마력이라니..
바로 포뮬라원이랑 배틀떠도 될거같은데요.
일반도로 등록되면 아주 잼있을듯 합니다.ㅋ
바로 포뮬라원이랑 배틀떠도 될거같은데요.
일반도로 등록되면 아주 잼있을듯 합니다.ㅋ
경민님, 차 바꾸고 CA가야할텐데 자꾸 계획이 미뤄지는 것 같습니다. 차기 차량도 (항상 그렇듯) 계속 바뀌고 요즘 환율이나 경제 사정이 절 마구 마구 압박하네요(앉아서 천불가까이 손해를 보고 있자니 휴우). 암튼 담차로 뭘로 갈지 모르겠지만 늦어도 내년엔 뵙겠습니다. 아님 콜로라도에서 조인 후 캠핑+와인딩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