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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만큼 탄 차량이라 질렸는데 다른차 데리고 오자니 이놈의 '정' 때문에 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2018.03.31 22:24:49 (*.232.144.130)

제가 01년 첫차를 살때, 마지막까지 눈에 밟혔던 차가 터뷸런스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상태좋은 수동의 순정차가 있다면 꼭...' 생각도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인걸 너무나 잘 알죠 ㅠㅠ
2018.04.01 17:18:31 (*.39.139.103)
2000년이었나...
세기말적인 분위기에 사이버펑크의 유행이 실내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된게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네요.
당시 과외 선생님이 블랙으로 한 대 뽑으셔서 저와 동생을 태우고는 이정현 1집 음반을 쿵쾅 들으면서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기억이 납니다. 벌써 18년 지난 옛날 일이 되어버렸군요... ㅠ.ㅠ
세기말적인 분위기에 사이버펑크의 유행이 실내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된게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네요.
당시 과외 선생님이 블랙으로 한 대 뽑으셔서 저와 동생을 태우고는 이정현 1집 음반을 쿵쾅 들으면서
에버랜드 놀러갔다 온 기억이 납니다. 벌써 18년 지난 옛날 일이 되어버렸군요... ㅠ.ㅠ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티뷰론만 4대 탔으니 ...
추억 돋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