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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생과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이제 비내리면 많이 떨어질텐데
절묘한 타이밍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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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22:09:22 (*.39.131.234)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테드분 차량을 잠시나마 봤었네요^^
직장분들과 자전거 라이딩 중이었습니다.
스파르코 버킷 시트가 타이트한 운전을 말해주는듯보였네요
벚꽃길에 엘란~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장분들과 자전거 라이딩 중이었습니다.
스파르코 버킷 시트가 타이트한 운전을 말해주는듯보였네요
벚꽃길에 엘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슬기 가지고 다녀왔습니다만 , 벌써 오픈 하기 덥네요. 햇살은 뜨겁구요.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