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예전에 케토시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그세 몇달이 흘러버렸네요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할따름.ㅠㅠ









최근의 모습 입니다^^ 
타면탈수록 로터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네요.  세상에 유일무이한 엔진이다보니 더욱 애착이갑니다.
요즘은 빈공터에서 원돌이도 좀 돌려보는데 FD처럼 50:50의 완벽한 밸런스와 칼날같은 코너링머신 다움이
슬라이드에서도 역시 잘느껴지더군요. 빠릿빠릿하면서 민감해, 보다 더 즉각적으로 정확하게 반응해줘야
하더라구요^^;  어찌보면 어려울수도 있지만 , 재밌습니다.ㅎㅎ





엔진룸 청소도 해주구~ (하지만 금세 먼지가 쌓여버리네요 흑 ㅠㅠ)





햇볕쬐고있던 세븐이.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영주님께 직접 수령받았었던!  테드 스티커 붙인모습입니다.
(어디다가 붙일까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저곳이 제일 적당한거같네요ㅋㅋ)
첨뵜었는데 인상도 좋으시구 .. 짧은시간이였지만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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