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뭐 그닥 자랑할 것도 없는데
그냥 올려봅니다.올려놓고, 나중에 몇년뒤에 보니,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좋네요.
이번에 중고로 업어온 GLE350 2.0T입니다. w167이라는군요.
비가와서 벌써 얼룩이 덕지덕지...
뭐, 그치만 차는 참 좋습니다.
소음도 적고, 안정적이고... 대신 기름을 좀 많이 먹는다는...
약 2주정도 굴렸는데,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6만5천마일인데, 이때쯤이면 엔진오일 좀 먹기도 하는데, 뭐 괜찮네요.
위에 불빛은 전혀 의도한게 아닌데, 또 저렇게 나왔네요.
몇 장 더 올려봅니다.
2024.01.18 14:13:05 (*.5.126.122)
게시판에 글이 뜸했는데 반갑습니다. 차 크기 때문에 3.0인줄로만 알았는데 실용성이 좋아졌네요. 디자인이 참 좋습니다. 실내도 많이 넓죠?
2024.01.18 17:58:04 (*.235.14.99)
폰 카메라의 경우(본문 사진은 S22U네요), 렌즈(정확히는 렌즈 커버 유리)를 닦을 때 특정 방향으로만 닦으면 닦은 방향의 수직으로 빛번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닦을 때 방향성 없이 사방팔방으로(?) 닦아야 빛번짐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