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후 가족용 차량(펠리세이드) 를 운용하며 저만의 펀썩차량들을 운용하며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30대 마지막의 여름을 준비하는 청년입니다...
 썩펀카(?) 로 07년도에 투스카니를 시작으로 젠쿱2.0수동, 라프디젤수동, G37, E92M3, 카마로, cla45amg, K52.0Tgdi 그리고 최근 F10 M5 까지 오게되었네요..
 이제 마지막 8기통이라 생각하며 반려견 키우듯 키우려고 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권 마스터 님 과 멀리서나마 20년 가까이 유령처럼 함께 했었군요...
자주열리던 카쇼사진, 배기음콘테스트 영상 등을 보며... 
 그렇게... 그렇게... 제가 중년을 향하듯... 다같이 늙어 가는 겁니다..
내연기관의 말미를 달려가는 즈음에서.. ㅜ
혹시 스티커 신청이나 받을수있으면 파랭이에 붙이고싶습니다..


KakaoTalk_20240526_085634927_03.jpg

KakaoTalk_20240526_085634927_04.jpg

profile

배기량이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