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테드 회원불들을 알고 지내면서..

주로 만나는 곳은 한때.. 서식지였던.. 남산..

에서 주로 목격되곤?ㅋㅋ 맨날 만났지만...

 

공도주행을 한다거나..

다른곳에서... 테드 가입후 약 8년이 넘는 시간동안...

테드스티커 붇어있는 차량 오늘까지..

딱 두번 보는군요..

 

 

 

몇년전 명절 귀경길에서 뉴 에셈 한번..

오늘은...

 

천안 한국 기술교육 대학교  에서.. 한번...

그렇게 두번 봤네요...ㅋㅋ

 

차종은 군청색? 암튼 순정색상에 휠타야..가 눈에 들어왔고..

테드 스티커가 뒷 유리 하단 중앙에.. 이쁘게.. 붇어 있더군요...

낮12시가 좀 못되는 시간에.. 목격하면서...

그 옆으로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다가.. 목격했습니다..

제가 너무 바븐 나머지.. 인사도 못하고...

 

 

그런데 왜? 세피아 하면 조 용재 님이.. 생각이 나는건지..